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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22 주식일지-작전주
  2. 2020.12.11 주식일지6-반성
  3. 2020.12.08 주식일지5
  4. 2020.12.02 주식일지4
  5. 2020.11.30 주식일지3
  6. 2020.11.28 주식일지2-부국증권
  7. 2020.11.28 주식 일지1
  8. 2020.02.03 TNGT(티엔지티)

1. 엔에스엔(-19만원(-10%))

김도훈의 추천작전주-21일에 CB상장790만주/ 차트모양 만들었었고 공매도 물량이 나오지 않았었다./ 상장첫날 시가갭을 만들었으나 음봉으로 하락하고 오늘 8%정도의 물량이 나왔다. 기타법인에서 68만주정도의 물량이 나왔는데 개인이 다받았다.

장원테크의 냄새가 난다...

전환가 1379원에 109억원의 물량이 나올텐데...


2. 서울리거(-4.4만원(-9.70)

작전주 차트와 비슷한 것을 보고 들어갔다. 신주인수권 단가가 993원인데 오늘 종가상 손절라인까지 내려왔다. 1010원을 손절가 라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대주주는 손미영이라는 사람인데, 최강닥터?라는 회사 주인인듯하다. 


3. 삼본전자

주말에 공부한 종목이다. 작전주로 23일에 1200만주의 물량이 풀린다. 어제 공매도로 320만주 물량이 나왔다. 어제까지 전환가대비 40%로 이익상태였는데(전환가1231) 내리꽂았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7%하락한 음봉, 오늘은 외국인물량 엑싯이 나왔다. 아무래도 작업하는 애들 물량인듯하다. 역시 개인이 받고 기타법인이 일부를 받았다.

풀리는 물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매도로 일부를 털어낼 것으로 예상했는데 맞았다. 그런데 저점을 잡고 올릴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 장원테크를 보면/ 


4. 장원테크

장원테크는 미친것 같다. 완전 나가리다. 12월9일 570만주의 물량이 터졌는데, 개인이 다받았다. 아마 김도훈 추매싸인보고 들어간 사람들도 많을 것인데 그이후로, 기타법인에서 천만주 가까운 물량을 쏟아내고, 개인이 다 받았다. 나도 24만원정도 손절했다.


지난 주말에 작전주 형태에 대해서 공부했다. 작전이 어떻게 이뤄지고, 어떤 종목이 작전이고, 작전주의 매수타이밍을 정리했었는데, 위에 적은 작전주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차트로 흘러내렸다. 작전과는 관계없이 차익을 얻지 않아도 되는 종목인듯 하다. 주식에서 차익을 얻지 않아도 되는 종목. 

종목을 살펴볼때, 누가 이익의 주체인지를 명확하게 살펴봐야할 것 같다. 실체도 없는 세력이 주체일 때 그 주체는 손해가 아닐지라도 나는 손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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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천을 향해가고 있는 오늘

내가 가진 종목들은 잠잠하다. 요즘 같은 장세에 참 힘들기 어려운 일이다. 이를 못참고 뇌동매매를 했다. 시간외에서도 차트만 보고 좋아보이는 종목을 선뜻 매수해버렸다. 매수당해버렸다. 시외로 주문을 넣은 것을 깜빡하고 있었는데...

후성(탄소중립 관련주, -28717원)

후성의 차트모양은 좋아보인다. 탄소중립, 2차전지와 엮여있는 재료도 좋아보였다. 장이 가장 강할 때 쯤 들어갔다. 처음엔 물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훅들어 갔는데, 만원대 벽을 허무는 것을 보고 손절해버렸다. 전형적인 뇌동매매다. 다행이 손절금액은 크진 않지만 반성해야 한다.

뭐든지 오르는 좋은 장세에서 내가 가진 종목만 오르지 않을 때... 고민이 많이 된다. 나의 매매법을 버릴 것인가. 남들처럼 차트만 보고 들어갈 것인가. 혹은 남이 추천해준 종목을 매매할 것인가.

이런 장세가 지속되니 나의 신념이 흔들린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볼 것인가. 내가 가는 길을 갈 것인가. 내가 가는 길이 틀린 길인지 점검을 해볼 필요는 있다. 그렇다고 남이 가는길을 따라 간다면, 그것은 더 큰 후회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매매해야겠다.

일단 잡다한 것부터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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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지5

이기는 투자자 2020. 12. 8. 22:15

오늘의 매매

대신정보통신(+6.92%)

조금 아쉬운 종목이다. 거래량이 터졌을 때 팔지 못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차원에서 아웃하였다. 유승민 테마주로 선취매했었다. 아직 재료가 터지진 않았으나, 수익실현을 위해서도 나오게 되었다. 아직 차트는 살아 있는 종목. 하지만 지금 들어가기엔 아쉽다.


금호에이치티(-6.08%하락)

큰 이슈 없는 하락이 나왔다. 두번에 걸쳐 100주씩 추매하였다. 재료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직 큰 손이 엑싯한 정황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하락하는 것은 뼈아프지만, 추매를 통한 평단가 낮추기를 시도할 예정이다.


요즘은 공시와 지분분석을 통한 기업의 히스토리 등의 공부가 재밌다. 얼마전에 아는 형이 차트기법으로 성공률이 좋은 걸보고 조바심이 나기도 했는데, 오늘 바이오 종목들의 하락을 보면 확실히 100%는 없다. 아직 차트의 모양새는 좋기는 하지만, 차트의 모양만 보고 들어가기엔 조금 모자란 부분이 있다. 물론 그 형의 말처럼 작전도, 개미를 꼬시기 좋은 차트 모양새를 만들어 놓고 있기는 하다. 차트+재료를 합치면 더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사는 것에도 이유가 있어야 하고, 파는 것에도 이유가 있어야 한다.


오늘 본 종목은 다시 한송네오텍, 그리고 그 와 연결된 알파홀딩스이다.

한송네오텍이 100억원을 알파홀딩스에 빌려줬다. 알파홀딩스는 그돈으로 타법인 인수에 쓸 예정인듯 하다.  알파홀딩스는 거진 상폐에 가까운 회사인데 1년 보호예수의 100억원의 전환사채와 유증물량을 받는다... 뭔가 냄새가 난다. 100억원을 언제 납입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듯하다. 조만간 ...


또 보고 있는 비슷한 유형의 기업이 있는데 그것은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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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지4

이기는 투자자 2020. 12. 2. 21:23

조금씩 모아나가는 투자

나는 지금 예수금의 3분의 2정도만 주식에 들어가 있다. 나머지 3분의 1은 예비비인 것이다. 지금같이 코스피가 신고영역에 들어서고 있는 장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예수금을 아껴쓰고 있다. 

내가 정한 기준에 따라 투자하고 함이다.


오늘은 내가 걸어둔 가격에 체결된 주식이 없다. 그만큼 나에게는 재미없는 장이었다. 그렇지만 이런 날을 잘 견뎌내야 한다. 이렇게 글을 적는 것이 내일도, 앞으로도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타인의 수익률과 비교해서는 안된다 내가 주식에 입문하게 해준 아는 형 A가 들고 있는 주식은 오늘도 10% 상승했다. 그는 차티스트다.


나도 처음엔 차트로 입문했다. 차트공부를 했고, 뭔가 맞아들어가는 느낌이 들땐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다. 지금은 차트 공부를 거의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기본적인 것만 참고해서 본다. 


오히려 지금은 기업의 히스토리, 공시, 뉴스 등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이런것에서도 재미를 느낀다. 내가 발굴한 기업에 투자하고 그 종목이 적중했을때 기쁨은 크다. 물론 돈도 많이 벌고 싶다. 


나는 게임을 하고 있다. 판이 커질 게임을 하고 있다. 판을 키워야 한다. 하지만 기준을 잃으면 안된다. 판을 크게 키우는 방법은 알고 있다. 


가끔 예전 스타리그를 본다. 내가 종종보는 경기는 임요환의 경기다. 어릴 땐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임요환의 경기를 다시보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 그가 이기는 방법. 그때는 그냥 재밌었는데, 다시보니 그 경기가 왜 재밌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는 전략가이자 승부사다. 임요환이 이겼던 방법으로 투자를 할 계획이다. 아직은 아니다. 조금 더 내공을 쌓고 경험치가 쌓이면 자연스레 나도 그런 플레이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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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지3

이기는 투자자 2020. 11. 30. 21:43

오늘은 소액으로 들어가 있던 종목들을 익절하고 빠져나왔다. 

내가 소액으로 들어갔던 종목은 생각했던 가격보다 비싸지만 매력적인 종목들, 아직 재료가 소멸되지 않은 종목들, 작전주인 것 같은 종목들이다. 즉 충분한 확신이 없었기에 일단 소액으로 들어갔던 종목들인데, 액수가 크지 않아 수익도 크지 않기때문에 나오게 되었다.

1. 한송네오텍(+0.96%)

-히스토리 공부를 통해 작전주로 생각되어 소액으로 지난주 금요일에 들어갔었던 종목이다. 최근 대주주의 주식양도가 있었다

-시너웍스는 작은 빌딩에 있는 실체가 불분명한? 회사이다. 2차전지 관련 기술이 있는 화이버***회사를 인수해서 2차전지 분리막에서 화재가 날수 있는 가능성을 줄인 기술을 갖고 있고, 최근 한송네오텍의 주식을 인수하여 2차전지 사업을 시도한다고 한다.

-작전냄새를 맡고 들어갔으나, 워낙 소액으로 들어가서 흥미를 못느끼고 오늘 장초반에 1%정도 먹고 나왔는데 오늘 상한가를 말아버렸다.

한송네오텍 기사

-한송네오텍-2차전지 사업진출(1차)/ 분리막 신기술부각(2차)/ 앞으로 2차전지 재료를 품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차을 해도 괜찮을 듯하다. 그러나 이게 진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2. 옴니시스템(+1.27%)

-스마트 그리드 관련주로 분류된다. 지난번에 시세를 줬을때 이익을 봤었던 종목이라 다시 들어갔다. 지금은 횡보장세이며, 매수밴드 안에서 놀고 있다. '

-앞으로도 좋게 보고있지만, 때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종목을 줄이는 차원에서 아웃


3.TS 인베스트먼트(+14.62%)

-일자리관련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크래프톤 지분투자 사실이 부각되면서 큰 시세를 주고 있다. (feat. 아주IB투자)

-나는 일자리 관련주로 미리 들어가 있으려고 했으나, 가격이 떨어지지 않아 못사고 있었는데, 크래프톤 관련 재료로 먼저 시세를 줬었고, 횡보하고 있었다. 횡보할때 들어가서, 오늘 다시한번 지분 부각으로 시세를 줘서 익절 아웃했다. 더 갈 것 같지만, 역시 종목수 줄이기를 위해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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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3월 코로나 위기로 인한 급락이후 주식시장은 엄청난 V자 반등을 이뤄냈고,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완화, 동학개미운동 등으로 인해 엄청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 왔다. 이는 곧 증권주들의 이익증대를 의미한다. 


8월즈음인가? 수퍼개미의 유튜브를 보고 미래에셋대우2우B를 엄마 계좌로 구매해서 아직가지고 있다. 현재 수익률은 1.41%. 역시 주린이라 그런지 배당주를 사는 타이밍을 모르고 그냥 유튜브만 보고 샀던게 패착이었다. 

여러 개미들이 그러하듯이 내가 매수한 후에도 횡보하면서, 내리면서를 반복하다가 배당의 계절이 돌아오니 최근에 조금 시세를 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 내 계좌에 편입한 종목은 부국증권이다. 차트를 보면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최근에 음봉을 두개정도 꽂으면서 내 평단가 부근과 비슷하다. 

부국증권은 유통비율이 25%정도 밖에 안되는 품절주다. 실제로 호가창에 걸려있는 물건들이 몇개 없다. 작년에도 5.5%정도의 배당을 줬다. 올해는 배당을 할 이유가 더 늘었다. 부국증권우가 작년에 6.5%정도의 배당을 줬지만, 단일가 거래이기 때문에 매력이 떨어졌다.


부국증권 기사


경영권 승계 자금 마련을 위해 올해도 고배당을 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배당을 보고 들어가도 좋고, 앞으로의 주가상승을 바라보고 가도 좋을 주식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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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일지1

이기는 투자자 2020. 11. 28. 22:04

CMA 계좌는 오래전에 터놨지만, 본격적으로 주식을 시작한 것은 올해 4월 쯤 부터.

오랜만에 소식을 나눈 지인 형을 통해 자연스럽게 주식시장에 입문하게 되었다. 

입문은 차트로 시작하였지만, 여러모로 공부를 통해 지금은 차트보다도 기업분석, 히스토리 분석 등을 통해 나만의 투자법을 정립한 것 같다. 아직도 주린이의 멘탈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잘 견디고 있다. 4월부터 단타, 단기스윙 등을 해왔는데, 역시 주린이라 그런지 총실현손익은 200만원 정도 밖에 안된다. 

단타로 하루에 한종목으로 70만원 넘는 수익을 거뒀다가도, 똑같은 종목에 물려서 150만원을 손절치기도 했다. 초기에는 소액으로 좋아보이는 종목을 여러개 사다보니, V자 반등장세에서도 큰 수익을 거두지 못했다. 앞으로는 진짜 실력장세가 될 것이다.

이번 주말에 다시 복기를 하면서 앞으로의 주식 매매 방향과 생각정리를 위주로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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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T(티엔지티)

Fashion 2020. 2. 3. 16:42

 

 "내일 뭐 입지?"

TODAY'N GOING ON TOMORROW. 티엔지티는 오늘에 충실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가는 2535세 현대 남성들의 패션 &라이프를 위한 에센셜 아이템을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해석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디를 제안한다.

"컨템포러리"라는 말의 사전적의미는 "동시대의, 현대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한마디로 현재에 가장 트렌디한 패션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보면되겠다.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티엔지티 같은 경우는 25~35세의 남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트렌디한 패션을 제공해주는 브랜드이다. 필자도 티엔지티에서 몇벌의 옷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영캐쥬얼의 후드티류나, 고급소재를 사용한 코트류는 디자인과 색감을 잘 뽑아내고 품질또한 어느정도 만족스러웠다. 다만 티셔츠류 같은 경우는 가격에 비해 질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 편이라, 직접 상품을 보고 고르는 것이 더 나아보인다.

또한 16년부터 대세배우 박보검을 마켓팅에 활용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클래식한 정장을 주로 차려입는, 샐러리맨의 복장에서 영하고 캐쥬얼함을 함께 공존시킬 수 있는, 대학생부터 30대의 직장인들까지도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 이미지 마케팅을 통해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다. 박보검의 경우 티아이포맨 등 타 브랜드의 화보에서도 베이비 페이스를 활용한 영하고 귀여운 연하남 컨셉의 화보를 통해 많은 대학생 구매자들로부터의 소비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고, 이와 동시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트핏 컨셉 화보를 통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하여 이삼십대 직장인들에게도 효과적인 어필이 이루어졌었는데, 티엔지티에서도 이러한 이중적인 박보검의 이미지를 잘 활용하여, 브랜드에서 밀고 있는 패션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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